조한규 세계일보 前사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취임

방통위 산하기관…제3대 수장 맞아
“디지털 격차해소에 역량 집중” 의지
이효진 | 입력 2021-02-18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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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신임 이사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시청자미디어재단 3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신임 조 이사장은 임기 3년으로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MBN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재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 되면서 미디어 소통역량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며 “미디어 범위를 디지털 모바일 기반으로 확대·전환하고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지원을 통한 격차 해소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여민동락의 정신으로 국민과 함께하며 재단이 국가 위기 상황에서 혁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방송법에 의해 설립돼 미디어교육 및 방송참여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현재 서울·부산·경기·강원·충북·인천·광주·울산·대전·세종 등 10개 지역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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