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수장·배수지 긴급점검 “이상무”

자체 실시·민간전문가 참여 등 두차례 진행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7-27 11:27:07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26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는 최근 인천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의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지역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을 긴급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20일 자체점검과 26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이뤄졌다. 

 

유충 차단조치·시설 및 수질의 위생적 관리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관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정수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활성탄 여과지 방식이 아닌 급속 여과 방식으로(60시간에 1회 역 세척), 유충 발생 및 유입 가능성이 희박한 구조로 돼있지만, 해충제거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여과수 필터링 시설 및 여과지 해충 방지덮게 시설을 추가로 설치·운영해, 수돗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안심코디가 무료로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해주는 수돗물 안심확인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수돗물이 의심되면 신청해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