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첫 해…안정적 기반 잡기 노력 중

전국 256개 중 255개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효선 기자 | geschafft.a@gmail.com | 입력 2018-03-12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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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치매중앙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치매 환자 수가 72만 4000명을 넘어섰다. 이미지는 간호사가 노인을 돌보는 모습. <사진제공=픽사베이>


[세계로컬신문 이효선 기자]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는 첫해로 지난달 말 기준 전국 256개 중 255개 치매안심센터가 개소돼 상담·검진 등 필수업무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치매센터 운영을 위한 필수인력 및 공간을 마련하고 상담 ·검진·사례관리 등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정식공간을 갖추고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단기쉼터, 인지프로그램, 가족카페, 공공후견, 치매노인 지문사전등록 등을 새롭게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근무인원은 2438명(지난 1월 말 대비 577명 증가)으로 상담 및 검진업무 수행을 위한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의 비율은 65%으로 증가 추세며 치매등록·상담·검진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보건복지부 치매중앙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치매상담·검진·사례관리의 허브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향후 지속적인 지자체 현장점검, 복지부·지자체 이행협의체 운영, 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담당 지방공무원 충원 및 전문인력 확보 등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하고 치매 관련 전문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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