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올해 용안생태습지 8억 4500만원 투입

산책로 데크 정비,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
익산시 “용안생태습지, 지역 최고 보물로 활성화 계획”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4-08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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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생태습지 유채꽃.(사진=익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가 금강 용안생태습지 유지관리를 위해 올해 8억 4500만원을 투입한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책로 데크 정비, 제방 황토포장, 중앙진입로 개설 등 조경공사 등 예산이다.

 

세부적으로 ▲홍련지 데크 및 연못 수련 보수, 창포 초화류 국비 2억 7100만원 ▲ 하천 환경정비 기간제(감시원), 공공운영비 국비 1억 2900만원 ▲제방 연결도로, 광장 주차진입로, 안내표지판 등에 시비 2억 5000만 원 ▲산책로 데크 및 황토포장 보수, 제초·예초 작업에 시비 1억 9500만 원을 세워 두었다.
 

국가하천 금강의 용안생태습지는 현재 유채꽃이 한창 만발해 3000㎡ 규모의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으며 67만㎡의 대규모 생태습지 갈대가 어우러진 나무데크와 각종 들꽃, 가우라·코스모스길, 수생식물 야외학습장, 철새 조류관찰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인근 제방면에는 바람개비길과 금강자전거 종주도로, 대규모 억새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으로 가득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는 만큼 용안생태습지와 만경강을 전국관광객이 찾는 지역 최고의 보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국가(지방)정원 지정과 명품 수변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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