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0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첫 수업 시작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의식 형성, 쓰레기 감량·자원 재활용 효과 기대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6-24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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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찾아가는 자연순환교육' 수업 모습. (사진=인천서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서구는 22일 청라2동 청일초등학교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 등의 내용으로 ‘2020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학생‧구민 등을 대상으로 자원 절약 의식 확립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주민 의식 개선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의 이해 및 쓰레기의 종류별 구분 방법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종류 및 재활용의 필요성 ▲업사이클 체험 교육 ▲기타 환경문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운영방안에 따라 수업 전 체온 측정, 학생 간 책상 거리 최대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수칙도 철저히 준수됐다.

강의가 끝난 후 한 학생은 “앞으로 우유팩, 유리병을 재활용되는 쓰레기로 잘 분리해서 버릴 거예요”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등 해결해야 할 환경 이슈가 많은 곳으로 우리 스스로 쓰레기 감량화 등 생활 속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이 구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우고,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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