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장업소 278곳 대상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

미추홀구,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 진행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4-15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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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 관계자 등이 숙박업소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미추홀구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인천 장선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불법카메라에 의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5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278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구민과 우리 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법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효율성 있는 감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중위생영업자(숙박업 및 목욕장업 영업자)의 ‘불법카메라 설치 금지’ 조항이 공중위생관리법에 신설돼 올해 6월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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