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티시에·파티시에르 양성 세계 5대 요리학교 주목

존슨앤웨일즈대학교, 4년제 제과제빵 학사…12일 전공·입학 설명회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8-12-03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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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웨일즈대학교에서 글로벌 파티시에·파티시에르가 되기 위해 실습교육 중인 학생들.(사진=존슨앤웨일즈 한국사무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파티시에(pâtissier)나 파티시에르(pâtissière)를 아시나요.

 

프랑스어로 과자나 케이크, 또는 쿠키 등의 제과류를 만드는 남녀을 말하며,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 친숙하게 자주 접하는 이름이다. 

 

국내에도 파티시에·파티시에르 관련 교육기관이 많이 있지만 글로벌 파티시에·파티시에르가 되기 위한 제과제빵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가장 적합한 학교가 있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4년제 제과제빵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교로서, 세계 5대 요리학교로 꼽힐만큼 유명한 대학교이기 때문이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조리와 제과제빵 그리고 호텔경영으로 유명한 대학교이며, 최고의 조리학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다른 조리학교와는 달리 대학교로 교내에 경영대학, 공과대학, 호텔경영대학, 문리대학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단과대학인 조리대학이 있어 이곳에서 이론과 실기를 고루 배우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제과제빵학(Baking & Pastry Arts) 전공은 처음 2년간은 제과제빵학 전문학사 과정을 공부하며, 3, 4학년 2년 동안 제과제빵의 고급 과정을 공부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또한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학(Baking & Pastry Arts & Food Service Management)의 복수학위나 조리영양학(Culinary Nutrition) 학사 또는 외식경영창업학(Food Service Entrepreneurship) 학사 과정 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즉 제과제빵의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슨앤웨일즈 대학교 소유의 13개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스타벅스 등이 교육훈련시설(Education Training Facility)로 마련돼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것이 가능하다. 학기 중에는 주당 20시간일하고, 한 달에 약 660달러를 받아서 생활비로 사용할 수가 있다. 

 

생활비와 함께 일한 기간이 경력으로 인정돼 취업시에 유리하다. 또한 학교 재학 중에 한학기를 호텔이나 레스토랑, 리조트 등에서 인턴쉽을 하고 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의 취업과 인턴쉽 등을 전담하는 커리어 서비스 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센터의 도움으로 존슨앤웨일즈 학생들은 졸업 후 60일 이내에 98%가 취업을 한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년 3학기제로 매년 9월, 12월, 3월 입학이 가능하다. 고졸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재학중인 학생들은 편입이 가능하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TOEFL 성적은 75이지만, TOEFL 성적이 없는 경우는 학교의 연수기관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입학 허가가 가능하다. 연간(2018-2019) 학비는 3만2,091달러다. 


한편, 존슨앤웨일즈 한국사무소는 오는 12일 제과제빵 전공 및 입학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미리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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