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무주군산림조합, 성공적 산림경영 위한 MOU 체결

2021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사업과 2021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행정 협력체계 유지 등 내용 담아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7 1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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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과 무주산립조합이 ‘2021년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사업’과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무주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무주군과 무주산립조합이 ‘2021년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사업’과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17일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지난 15일 황인홍 군수와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성을 활용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 예산확보, 행정 협력체계 유지, 홍보활동 강화 등을 통해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9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국비 52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75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와 은산리, 증산리 1555ha 사유림을 집단화·규모화해 산림자원의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산림소유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벌채와 조림, 숲가꾸기, 임도 신설, 천마 임간 재배 사업을 추진 한다.

 

산림조합의 전문성을 활용한 산림사업 위탁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시범으로 시행하는 민·관 협력형 산림경영 사업은 전년도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조림, 숲 가꾸기 전체 사업을 무주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총 44억 원을 투입해 경제림, 큰 나무 등 조림 315ha, 숲 가꾸기 1460ha 규모로 추진되며 무주군산림조합은 사업 대상지 확보,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하게 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산림조합과의 위탁사업 MOU를 체결함으로써 전문성과 행정력 강화를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가 기대 된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사유림을 건강하고 경제력을 갖춘 순환경제 모델림으로 조성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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