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울 관악구 134번 환자와 접촉…성남시의료원 이송 예정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7-13 11:32: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전경. (사진=용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거주하는 D 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씨젠 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D 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환자와 7월 10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12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D 씨는 8일부터 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자 발생을 보고하고 이 환자에 대한 격리병상을 성남시 의료원으로 배정받은 상태다.


환자를 이송한 뒤 자택 내·외부를 방역 소독하고 환자의 가족 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후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한편, 수원106번 환자와 접촉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일가족 4명(용인 105~108번)의 접촉자의 진단검사 결과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45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성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