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주변 청소…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평구 부평3동 통장자율회, 부평공원서 의미 있는 시간 가져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4-15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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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 부평3동 통장자율회 관계자들이 부평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등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부평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인천 장선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3동 통장자율회는 봄을 맞아 관내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찾아 동상을 닦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구청에 따르면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세워졌으며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공장이 자리했던 부평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통장자율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낸 소녀상과 징용노동자 상을 깨끗하게 하고 새 목도리를 둘러주는 시간을 가지니 보람있었다”며 “앞으로도 부평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동상들이 세워진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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