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순살전복으로 즐거운 명절되세요"

완도군 순살전복세트 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이남규 기자 | diskarb@hanmail.net | 입력 2018-02-07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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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을 분리한 순살 전복 세트.  <사진제공=완도군청>


[세계로컬신문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껍질을 분리한 순살 전복 상품을 개발해 시장에 시범 공개했다.

군은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회장 이승열)와 함께 급냉동 살전복을 진공 포장해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택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살아있는 전복은 껍질에서 살을 분리할 때 손에 상처를 입기 쉽고 남은 전복은 다시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등 소비자들이 전복을 손질 보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조리보관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생전복에서 분리한 순살을 12개, 6개 등 낱개로 급속동결 포장해 소비자들의 트랜드에 맞는 상품을 개발했다.

이승열 회장은 “김영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이 10만원까지 가능해져서 전복생산 어업인들이 활기를 찾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상품은 ㎏당 11~12미 크기의 생 전복을 껍질을 분리해 급속 동결해 살전복 5~6개 들어간 진공팩 2개와 전복내장 진공팩 1개로 구성된 9만9000원짜리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완도군과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성을 분석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상품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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