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택시복지센터 건립

지상 4층 연면적 526㎡규모…2021년 2월 완공
심상열 기자 | sharp0528@naver.com | 입력 2020-09-16 1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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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택시복지센터 입면도. (사진=용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유방동에 택시복지센터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택시복지센터는 연면적 526㎡ 필로티 구조의 지상 4층 규모로 도비 7억5,000만원, 시비 9억1,000만원 등 총 16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휴게실·수면실·샤워실·교육장·회의실·미터기검정코너 등을 갖출 계획이다.


용인시는 주차면 부족과 접근성 등의 이유로 공유재산 심의 등이 세 차례 부결됐으나, 주차면을 29면으로 늘리고 2019년 11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택시복지센터가 택시 운전자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종사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전자 2170여명에게 1인당 60만원씩을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오는 23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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