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 개최…생활 속 디자인 체험

‘미래 위한 우리의 시작…그 첫 걸음을 제안하다’ 슬로건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1-27 11: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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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 홍보 포스터. (사진=대구시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변화하는 환경적 이슈에 대처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시각화해 생활 속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는 이 박람회는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행사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는 이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 간 전국 디자인관련 단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가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디자인위크’는 매년 변화되는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우리 시대와 생활에 적용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전시, 체험하고 관련 세미나등을 열어 시민들에게 디자인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커넥티드 디자인’을 주제로 앞으로 선보일 미래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역할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Changing our lives)’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ZERO DESIGN’ 즉,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주제관’을 포함한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이 ‘주제관’에선 소재 사용부터 제품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소재, 주제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비롯, 친환경 소재 상품 및 신소재 등 30여 점의 전시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된다. 


이어 ‘트랜드관’에서는 굿디자인(GD), 레드닷(Reddot) 등 올해 세계적인 글로벌 디자인어워즈 수상작들이 전시되며, ‘비즈니스관’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출품한 디자인 혁신상품이 대거 소개된다. 

 

‘영디자인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육성 프로그램인 코리아디자인멤버십(KDM)의 산학 제품개발 성과물을 소개하고,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창작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디자인(Zero Design)’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와 플리마켓, 업사이클 상품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열린다. 

 

▲ 지난해 열린 '디자인위크 인 대구'에서 관람객이 전시된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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