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민청원’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다

경주시, 12일부터 본격 운영…시정 이슈·정책 등에 제안 가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6-11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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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시민청원' 구를 운영 한다 

 (사진=경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경주시는 12일부터 ‘온라인 시민청원’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이 창구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참고한 것이며,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주시 소통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하는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는 경주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개설되며, 경주시민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시정 관련 이슈 및 정책 등에 대 청원 글을 올리거나 동의할 수 있다.


다만 허위사실·욕설·명예훼손 등의 청원 제외사항에 해당할 경우 삭제 조치할 것이다.


온라인 시민청원은 20일간 5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성립되며 기한 내 성립요건을 갖추지 못한 청원은 답변 없이 종결 처리된다.

성립된 청원에 대해서는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14일 이내 서면 또는 동영상으로 답변되며, 사안에 따라 시장, 부시장, 관련 국·소·본부장이 답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시민청원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새로운 소통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적 제안은 면밀히 검토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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