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 대비 소방 특별조사

당초 행사 코로나19로 연기…문화재 16곳·사찰 2곳 대상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5-18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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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관계자들이 지역 사찰을 방문 해 소화기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강화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소방서는 오는 30일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대비해 많은 방문객의 출입이 예상되는 문화재 16곳 및 전통사찰 2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문화재 및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추진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연등·촛불 등 화재 취약요인 안전관리 ▲사찰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민족의 전통성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전통사찰 및 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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