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 빛(光)을 보다(觀)’…3대 문화권 활성화 포럼 개최

경북 시·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트렌드 전망 모색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20-06-26 1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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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경북! 경북관광 빛(光)을 보다(觀)-3대 문화권 활성화 포럼’을 열고 주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북도는 ‘#이제 다시 경북! 경북관광 빛(光)을 보다(觀)-3대문화권 활성화 포럼’을 열고 3대 문화권 사업을 활용한 경북관광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찾기 위해 열린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History 경북관광으로 HI STORY’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군 3대 문화권 특화사업장 운영관리 담당자·진흥사업 수행업체·체험관광상품 주민사업체 등 민·관이 함께 침체된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동행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3대 문화권 특화 사업장 사례발표 ·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이하 진흥사업) 설명회 및 오픈 토론쇼(경북관광 알쓸신잡) · 경북관광 활성화 붐업 콘서트 및 퍼포먼스 · 전문가 주제강연과 관광시설 사업장 운영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3대 문화권 특화사업장 사례발표에서는 복합 테마리조트 문경 에코랄라 · 지역 특화 콘텐츠 영양 음식디미방 · 청정,웰니스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의 순서로 특화사업장 운영관리 실무자가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려줬다.

진흥사업 수행업체의 사업 설명회는 지역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사업 'HI STORY 경북' · 민간주도형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문화여행 기획 전문가' · 경북 통합 모바일 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경북투어패스' 등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진행 실적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등 사업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하는 자리였다.

 

▲포럼 행사장 주변 에서 체험 관광상품과 다양한 식음, 체험 등 부대행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관광 알쓸신잡은 작은 문화융합교육 식의 오픈 토론쇼 형식으로 잔행되고, 콩트 · 팝페라 · 브리핑 등 다양한 공연형식으로 구성된 붐업 콘서트는 실무자의 고정관념 탈피를 위한 감성 코칭으로 다채로운 관광트렌드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행사 참석자 전원이 야외 광장에 모여 진행된 야외 붐업 퍼포먼스에서는 ‘#박살 코로나’, ‘#이제다시경북’ 등을 적은 희망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붐업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란수 한양대교수는 ‘관광트렌드 전망 및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주제 강연에서 예측 가능한 관광트렌드 전망과 대내·외 경북 관광의 이미지 분석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경북 관광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무너져가는 관광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며, 안전 · 청정 · 힐링 등이 새로운 관광트렌드의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지금이 가장 경북다운 모습으로 국내관광의 입지를 높여갈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경북만의 스토리 원석에 텔링을 입혀 관광명품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내·외부 공간에서는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인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와 문화여행 기획 전문가 육성 사업을 통해 발굴한 16개 사업체의 체험 관광상품 등 다양한 식음, 체험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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