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원봉사센터, 1인용 재난 생필품 키트 전달

사회적 고립가구 위해 라면·햇반 등 재난용 키트 897박스 지원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3-26 1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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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생필품 키트 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라면·사골곰탕·햇반·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 897개 박스를 제작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전달했다.


안양에 있는 기업과 기관이 지원한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인 수급가구를 돕고, 사회적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13일~16일 각 동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가족관계 해체 등에 따라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는 1인 가구가 소외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면서 “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재난 대비를 위해 기관·단체 등 많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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