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DMC SK VIEW’ 분양…수색‧증산 뉴타운 개발 호재

지상 30층 8개동 규모…전용 38~112㎡753가구 공급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12-04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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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 SK 뷰 투시도.(사진=SK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SK건설은 수색‧증산 뉴타운에 대한 개발 호재가 기대되는 ‘DMC SK VIEW’ 분양에 나선다. 


SK건설은 “이달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일원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해 ‘DMC SK 뷰 (DMC SK VIEW)’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DMC SK 뷰’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30층 총 8개동 전용면적 38~112㎡,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50가구 ▲84㎡ 172가구 ▲112㎡ 28가구 등이다.


‘DMC SK 뷰’가 들어서는 수색·증산 뉴타운은 은평구 수색동, 증산동 일원 79만3028㎡ 총 9구역 약 1만1,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의 배후 단지로 여의도, 광화문, 마포 등 주요업무지구와 가깝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계획 중인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30개의 다양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DMC 업무지구, 광화문, 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좋다.


차량 이용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고 2020년도 월드컵 대교가 개통되면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증산초·중, 수색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고 등도 위치해 있다.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상암점, 신촌 현대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깝고 상암DMC와 가재울뉴타운 등도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DMC SK 뷰’는 수색·증산 뉴타운 중에서도 굵직한 개발 호재들을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만큼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먼저 서울시에선 사업부지 규모가 32만3,000㎡로 여의도공원 약 1.5배에 달하는 수색역 일대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색변전소 및 송전철탑 지중화 사업도 진행된다. 서울시와 한전은 2023년까지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고 택지와 업무·판매시설 등 복합시설을 마련하고 송전철탑 자리는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중장기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SK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색·증산 뉴타운은 상암 DMC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배후단지로,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DMC SK 뷰’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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