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도 외포리 외포항 화재

젓갈수산시장 18개점포 중 12개소 전소, 재산피해 파악 중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3-24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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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외포리 젖갈수산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강화군 소방서에서 진화하고 있다. (사진=인천강화소방서)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외포항에서 24일 새벽 4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처음 화재를 발견한 이 모씨(남 45세)는 차량을 운전하다 “젖갈시장 내부에서 불꽃과 연기가 자욱하면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요란해 119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강화 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1시간 후인 새벽5시경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다.

 

▲ 화마가 할퀴고 간 수산시장이 전소돼 소방대원들이 화재 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소방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산시장 내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점포 18개중 12개소가 전소됐고 5개소는 일부 소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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