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마련

추석 연휴를 대비 10월 5일까지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9-14 1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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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 안전 대책 포스터. (자료=인산소방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과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추진목표로 정하고 화재취약시설 사전예방 및 안전 환경조성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316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7명, 재산피해 67억원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 49.7%(담배꽁초 38.2%, 쓰레기소각 18.5%, 음식물조리 15.9%)로 나타나 화재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안산소방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안산소방서 제공)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화재예방, 비대면 자율안전점검(컨설팅) △산업시설 자율안전관리 강화(화재안전 당부 서한문 발송) △소방패트롤 단속강화 및 언론홍보 △화재안전 홍보활동 추진 △현장대응 및 구조‧구급활동 강화 등이다.
 
안경욱 안산소방서장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부주의 등 화재 예방활동 등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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