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추석맞이 시민 목소리 듣겠다”

일일 택시기사 깜짝 변신…현장 민심 챙기기 나서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9-28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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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안산시장이 추석맞이 일일 택시기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일일 택시기사로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깜짝 행보를 펼쳤다.


28일 진행된 택시기사 일일 체험은 윤 시장이 직접 택시를 운행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불황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윤 시장은 이날 오전 택시회사를 방문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로부터 미터기와 카드결제, 운행수칙 등 택시운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뒤 명예 택시기사로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1시간 정도 시민들을 만나며 택시 운행을 마친 윤 시장은 이날 벌어들인 운송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납부한 뒤 택시운수종사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 시간을 가졌다.


윤 시장은 “일일 기사로 택시를 운행하면서 승객들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안산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1월 초지동에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택시쉼터를 건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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