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개방…“사전예약제 운영”

실외체육시설 오늘부터 부분 개방
김시훈 기자 | shkim6356@daum.net | 입력 2020-05-27 11: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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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제주시는 이른바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앞두고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단계적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27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단계적 개방은 내달 4일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1단계 우선 개방을 시작으로 생활방역위원회 결정을 거쳐 22일부터는 실내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실외공공체육시설 중 사전예약제 운영이 가능한 시설 32개소는 이날부터 부분적으로 개방을 실시하는 한편 등록된 전문 엘리트선수로 제한해 실내체육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부분 개방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용자간 거리두기 및 시설에 대한 주기적 소독, 샤워·탈의실 등 부대시설 이용금지라는 운영원칙 하에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실외체육시설이, 전문선수를 대상으로는 실내체육시설까지 1단계 개방이 시작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방역은 물론 발열체크기 및 출입자 명부 등을 비치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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