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교량·터널 등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오는 5월까지 전면 실시…1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은 정밀진단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2-12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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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고가차도 모습. (사진=기흥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도로 관련 전면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기흥구는 삼막곡 제1지하차도 등 도로시설물 7곳의 내구성 증진을 위해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3~5월 보수공사를 한다.

 

이는 보정동 삼막곡 제1지하차도가 지난해 안전점검에서 B등급을 받아 기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노후한 시설물이 원활한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벽면 부분을 보수하기로 했다.


또한, 구갈동 구갈2교와 하갈동 하갈1‧2교의 안전을 위해 신축이음을 교체하는 공사를 하고 영덕동에선 영덕고가차도의 교면포장과 차선 도색 공사, 제34호 교통광장 램프교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한다. 

 

구갈동 강남대 지하차도도 보수하고 보정동 마복교 유지보수공사, 신갈동 상미교 재포장공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5월까지 교량 191곳, 터널 14곳, 육교 27곳을 포함한 292곳 도로시설물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해 구조물에 결함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이 가운데 신갈제1고가차도 등 준공한 지 10년이 지난 20곳 시설에 대해선 정밀진단을 해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보강 방법을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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