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시 단속

단속 CCTV·로고젝터 가동…쾌적·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7-20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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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상시 감시체계로 확대한다.
  
상록구는 올해 무단투기 상습·고질 투기지역에 단속용 CCTV 15대를 설치하고 야간 시간에는 ‘깨끗한 우리집 앞,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배출 해 주세요’ 등의 문구를 표출,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도움이 되도록 로고젝터 3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와 함께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인터넷·시종합민원콜센터 등을 활용한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알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발생이 잦은 무단투기 지역은 단속반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단속 취약시간대인 새벽 및 야간에는 쓰레기 상습·고질 투기지역 위주로 집중 단속해 무단투기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안산구 관계자는 “홍보와 단속·CCTV 감시로 무단투기 방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깨끗한 도시환경으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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