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구청장, ‘국가안전대진단’ 성공적 마무리

인천 중구, 국민 참여 통한 안전문화 정착 위해 적극 추진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4-19 11: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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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성(가운데) 중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안전점검 결과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해 후속 조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19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인력 306명(공무원 231, 전문가 42명, 유관기관 33)이 투입돼 노후주택, 급경사지, 육교,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시설물 222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또한 주택 및 다중이용업소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는 등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집중 추진했다.


이어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지적된 시설 7개소는 현지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 32개소는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즉시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 시행하고, 나머지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민간시설의 경우 건물 소유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보수, 보강을 독려할 방침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각 분야의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안전점검 실명제를 정착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일반·공동주택에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 배포하는 등 안전 문화 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속적으로
자율 안전점검표 및 소화기 점검표를 배부해 올해를 자율 안전점검 정착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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