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학교, ‘VR 활용 교통안전 체험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 일환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0-07 12:02: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에서 교통안전 VR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대구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이다.


수성구는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VR체험과 모션 센서를 활용한 교통안전 퀴즈 풀기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 VR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상현실(VR)기술 접목을 통해 교통안전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지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했다.


또한, 지난달 개최한 수성못 페스티벌에서도 보행지킴이와 함께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교통안전 VR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참여자 즉석사진 이벤트 등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며 흥미와 관심을 나타냈다.


수성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올 한해 우리 구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 동기 대비 58%(17→7명)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앞으로도 초등학교 안심통학로 조성사업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교통안전 개선대책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 VR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수성구 제공)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영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