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남해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최종선정

국토부 공모사업…“범죄예방 등 주민 안전 위해 꼭 필요”
이호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02-13 1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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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경남 사천시·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에서 2차 현장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사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경남 사천시와 남해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기반한 S/W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 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재난상황 발생시 CCTV 영상을 112·119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을 도모할 수 있다.


경남도는 2015년 양산시, 2017년 김해시, 2019년 창원·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돼 구축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전국 30개 지자체를 선정해 지자체 별로 국비 6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4개 시·군이 지원해 사천시와 남해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한 사업비 12억 원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도민 안전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2020년 사천시, 남해군 선정을 시작으로 정부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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