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호수공원 준설 필요”…문정복 위원장, LH에 약속 이행 촉구

시흥시·은계지구 주민들과 호수공원 퇴적토검사 위해 시료 채취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11-30 1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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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복 위원장이 주민들과 현장에서 준설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장선영 기자] 문정복 위원장은 시흥시와 은계지구 주민들과 합동으로 계수저수지 호수공원 수질검사 및 퇴적토 검사를 위해 시료채취를 했다.

30일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위원회에 따르면 문정복 위원장은 은계지구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날 시료채취를 한 후 "명품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반드시 준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LH에 강력히 전달했다.


지난 10월29일 문정복 위원장은 LH 인천본부 간담회 자리에서 LH 인천본부장이2020년 12월까지 학교부지를 존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은계 호수공원과 관련한 준설 요청에 대해 수질개선 사업비 45억 원을 편성하고, 향후 수질개선 용역 최종 결과에 따라 수질개선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10월경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LH는 은계 호수공원의 늑장 조성이 LH와 농어촌공사의 원만하지 못한 협조 관계에 있다고 지적받아 시행기관으로부터 '신속한 협의 진행 후 이행'을 약속했다.


그러나 LH는 준설과 관련해 예산문제로 처음부터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고 준설요청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문정복 위원장은 "은계 호수공원이 수심이 낮아 제 기능 못하고 있다"면서 LH에 대해 "사업비 45억 원 편성과 수질개선 약속에 대해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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