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반복적 침수피해 구월·간석지구 대책 추진

빗물저장설비 구축 나서…지하에 우수저류조 설치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8-06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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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진행 중이다. (사진=남동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동구는 장마철 침수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빗물 저장 설비 구축에 나선다.

사업 대상지는 2010·2011년·2017년 각각 집중 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구월3동 구월지구대 일원과 간석4동 524·366번지 일원으로, 지하에 우수저류조(51,810t)를 설치한다.

국·시비 매칭사업으로 5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내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추진사항 보고회를 통해 실시설계용역 중 기본설계 재검토·가시설공법 적용(안)·예상사업비 등 주요 현안사항을 검토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빠른 시일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도록 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남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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