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황룡강 노란 꽃 잔치’ 행사 열려

전남 장성군 '가고싶은 옐로우시티, 걷고싶은 황룡강' 주제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8-10-11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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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군청 청사. (사진=유영재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장성 황룡강 노란 꽃 잔치는 지난 해 약 90만 명 관람객이 찾은 명성 있는 지역 축제로 거듭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11일 장성군과 축제위원회는 올해 제 3회를 맞아 옐로우시티 의미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황룡강 노란꽃잔치 현수막이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장성공설운동장 개막행사로 시작으로 황룡강 주변에 약 10억 송이 가을꽃을 심어 전국에서 가장 긴 왕복6,4km에 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 해바라기 등 ‘꽃 강’을 조성한다.


또, 이색체험인 동물과 함께하는 앵무새특별관, 짚라인, 꽃마차, 야간에는 별자리존  어린이 놀이 체험과 가을을 수놓는 꽃과 빛의 향연 ‘황룡정원’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더 해준다.


장성군 김영권 부군수는 “황룡강 노란 꽃 잔치가 횟수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많이 발전 됐고, 또 올해는 100만 명 이상 관람객유치 목표로 차질 없이 잘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 개막식 전 인기가 높았던 앵무새 특별관 모습. (사진=유영재 기자)

박언정 미래디자인 담당관 과장은 “노란 꽃 잔치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올해에도 관람객들에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을 풍성하게 마련해 다시 찾을 수 있는 잔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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