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사무소 신청사 이전

행정서비스 질 향상·주민들 복리증진 기대
김시훈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12-02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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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신청사 조감도. (자료=애월읍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 애월읍사무소가 신청사로 이전한다. 

 

2일 애월읍에 따르면 신청사는 애월읍 일주서로 6322로에 위치하며 오는 5일~6일 이전해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구 애월읍사무소는 1985년 준공된 이후 33년이 경과돼 건물 내·외부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2018년 설계 공모와 함께 재정 투·융자 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비 123억원을 투입, 2019년 5월 면적 4,36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착공했다.

준공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을 50명 내외로 방역수칙을 준수, 오는19일 오전 애월읍사무소 신청사 2층 야외광장에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애월읍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활성화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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