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모집

지역 네트워크 지원사업 일환 추진
이장학 기자 | 6798ok@naver.com | 입력 2022-05-19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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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00인의 아빠단 모집 포스터. (사진=경북도)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경상북도는 가정 내에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제4기‘경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눔으로써 부부가 함께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올해 3∼7세(2016∼2020년생) 자녀를 두고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 아빠이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참가신청은 이달 31일까지 네이버 카페‘100인의 아빠단’ 공식커뮤니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설문 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신청 사연을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100인의 아빠단은 내달부터 11월까지 발대식, 온라인 주간미션, 육아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 유행상황이 다소 호전되면서 대면 행사와 야외 체험도 진행해 만족도 높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9년 처음 출범한 이래 많은 초보 아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 4기를 맞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기까지 활동한 참석자들은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육아와 가사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녀와 더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육아의 즐거움을 깨닫고,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를 위한 아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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