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 창업자여, 희망의 날개를 펼쳐라”

홍의락 의원, 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간담회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6-11 1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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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맨 왼쪽) 의원이 청년사관학교 입교생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홍의락 의원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과 대구지역본부는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대구 북구을)과 대구·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창업 준비부터 졸업 후 성장지원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창업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대구와 경북 경산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는 ‘대구·경북 청년창업자의 희망의 날개를 펼치자!’ 라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50여 명의 청년CEO가 참석한 가운데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제안을 논의했다. 

 

홍 의원은 “국회의원이전 독일 중견기업과 합작으로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20여년을 경영한 경험이 있다”며 “기업가 선배로서, 또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청년CEO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싶어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날 홍 의원은 “우수한 청년창업가가 많이 배출되는 것이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라는 시대 흐름 속에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청년 CEO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에 대해 더욱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송경준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현재 대구·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에 90명의 청년CEO가 창업과제 사업화에 힘쓰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제안사항을 국회의원에게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에게는 1년간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의 창업사업 자금이 지원 된다. 또한 전담교수가 배정돼 1대1 창업코칭이 지원되며, 졸업 후에도 정책자금, 마케팅 및 투자유치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운영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2,397명의 청년CEO가 양성 돼 매출 1조 8,620억원을 달성했으며, 약 5,618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홍의락 의원이 청년사관학교 입교생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홍의락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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