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교육복지네트워크, ‘나눔 바자회’ 기부 물품 전달

학생-학부모-교직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참여
민순혜 기자 | joang@hanmail.net | 입력 2021-09-15 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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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초 교육복지(사진=대전시교육청)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가장초등학교, 대전내동초등학교, 대전백운초등학교, 대전괴정중학교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대전탄방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괴정·용문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 협의체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에는 괴정동행정복지센터,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가게 대전탄방점,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지지울작은도서관, 한민시장상인회외 교육복지사업학교로 대전가장초등학교, 대전내동초등학교, 대전백운초등학교, 대전괴정중학교가 참여했다.

1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아름다운 하루’나눔 기부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기관의 관심과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지난달 7월 중순부터 4주간 학교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물품 기부 나눔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학교와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에서는 업싸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연의 선순환과 나눔을 실천했다. 기증한 물품은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통해 판매됐고, 판매된 수익금은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 사업학교와 각 기관의 소외계층에게 후원금으로 지급된다.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 정동수 대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 학교와 지역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전괴정중학교 최임순 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물품을 기부해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눔 실천에 동참했음에 의미 있고, 무엇보다 코로나19로 더욱 더 힘든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서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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