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적극 나서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8-05-14 12:23:3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충남 당진시가 부서별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당진시> 

 

[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충남 당진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드맵과 추진계획 수립에 따른 여성친화도시 이행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을 14일 실시했다.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성친화도시 본격 사업추진 관련 교육에는 박종희 당진시 여성가족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 사업 주요사항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이해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이행과제 발굴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과제 선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여성친화도시 개념의 이해와 성별 요구를 고려한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각 부서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5일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이행과제와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과제 선정 등 당진만의 차별화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발굴해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희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은 도시 경쟁력과 주민 행복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홍윤표 조사위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