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필터 마스크 제작 ‘구슬땀’

지역 약국 공적마스크 판매 도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3-26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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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강화군 군민들이 면 마스크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눠 주고 있다.  (사진=인천 강화군)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인천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면마스크 제작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취약계층 및 어린이 등의 마스크 수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해 면 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1차분으로 만든 필터 교체가 가능한 수제 면마스크 100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안젤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면 단위 소재의 소규모 약국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화도면, 내가면 등 지역 약국에 공적마스크 판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면마스크 제작에 임하고 있는 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마스크는 현재 활동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도 미세먼지 등 예방을 위한 면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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