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유치원·초등학생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진행

유치원 초등학교 재학생 2,300여명 대상
이장학 기자 | 6798ok@naver.com | 입력 2022-05-19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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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어린이 충치예방 진료. (사진=예천군청)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예천군은 오는 6월 28일까지 관내 12개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재학생 2,300여명 대상으로 불소도포 및 구강 보건교육을 진행한다.


학령기 아동들은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혼합 치열기라서 양치질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절반 이상이 충치가 있어 이번 불소도포로 40% 정도 충치 예방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불소도포는 일정량 불소를 치아에 직접 바르는 것으로 비교적 간편해 어린이들 거부감이 거의 없어 치과 진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릴 때 구강건강 생활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불소도포와 구강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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