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점검 필요성 높은 시설, 부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 예정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06-24 1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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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의정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23일 ‘2020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및 가능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은 공사장, 건축물, 시설물 등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위험·취약시설·계절적 취약요인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최근 이천 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실시하며, 안전점검 시 점검참여자의 마스크·장갑 착용, 발열 확인 등 방역지침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내를 병행한다.

특히,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황범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정밀진단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예산을 적극 확보해 개선할 방침이다.

황범순 부시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인식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할 것”이라며, “각 가정의 안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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