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여성·청소년 위한 폭력 예방·사회 공헌 앞장

적십자사와 폭력 피해자 지원·폭력 예방 ‘더불U 캠페인’ 전개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6-28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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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LG생활건강은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인 ‘더불U 캠페인’을 론칭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갈수록 잦아지고 있는 데이트 폭력 및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해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더불U 캠페인은 함께한다는 의미의 ‘더불다’와 참여하는 시민을 뜻하는 ‘U(You)’의 합성어로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폭력 피해자에 대한 경제·심리·법률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활동을 한다.

대한적십자사는 경찰청이 연결해준 폭력 피해자에게 생계·의료·주거 등의 비용을 지원하고 전문심리봉사자의 상담 치료도 제공한다. 필요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Lee & Ko 법무법인 ‘광장’의 법률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LG생활건강과 대한적십자사는 올 하반기, 학교폭력 등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대인관계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화여대 교육과학연구소도 참여해 그들에게 적합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LG생활건강과 공동 개발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시청각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역할극·인형극·토론·활동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 더불U 캠페인 활동으로 셀럽(유명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하는 등 캠페인 이름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0일 더불U 캠페인 홍보대사로 배우 소유진 씨를 위촉했다. 소유진 씨는 “평소에 폭력 피해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폭력 피해자가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폭력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의 폭력을 줄여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잠재적인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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