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0주년’ 세계일보, 신통일한국시대 이끈다

11일 롯데호텔서 기념식…정·재계 인사 500여 명 참석
한성원 | hancheer@naver.com | 입력 2019-02-13 1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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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떡 커팅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한성원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한성원 기자]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가 ‘신통일한국’ 시대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세계일보는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창간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일보 설립자인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와 정희택 사장, 박귀종 조사위원 중앙위원회 의장 등 세계일보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주영 국회부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일보 창간 3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한성원 기자)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일보는 참여정부 시절 ‘기록이 없는 나라’ 탐사보도를 통해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토록 하고, 지난 정권 비선 권력의 실체를 처음 세상에 알려 촛불혁명의 도화선을 만들었다”며 “창간 30주년을 맞은 세계일보가 앞으로 한반도 평화 미래를 이끄는 일에도 적극 앞장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학자 총재는 격려사에서 “남북이 하나 되는 ‘신통일한국’이 됨으로써 이 나라의 미래가 있게 된다”면서 “이 일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는 세계일보를 많이 지도편달하고 사랑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세계일보 설립자인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신통일한국'을 강조했다. (사진=한성원 기자)


마지막으로 정희택 사장은 “서른 살, 세계일보는 초심으로 돌아가 창간 정신으로 재무장해 조국통일의 정론지로서 신통일한국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리틀엔젤스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떡 커팅 시 ‘깜짝’ 드론 비행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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