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맛·재미 가득한 대구가 좋다”

여행주간 맞아 '넘사벽 대구 맛 도장깨기’등 행사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9-15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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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대구 맛 도장깨기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는 가을 여행주간(2019..)을 맞아 대표 먹거리와 골목을 테마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12일∼29일의 여행주간 등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대구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진행한다. 


부루마블 게임에서 착안한 ‘대구 맛 도장깨기’는 치킹, 대슐랭, 오수성, 나근대, 김투어 등 5가지 도장깨기 말(플레이어)을 이용한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대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치킨, 미식, 수성못, 근대골목, 김광석길을 캐릭터 화 했다.

 

▲ 대구 10미 가이드와 도장깨기 플레이어 (대구시 제공)

대구 거주 시민 또는 대구 방문객 누구나가능하며,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나 문화관광해설사 부스를 방문해 ‘대구 맛 도장깨기’ 리플렛을 수령한 후 도장 깨기에도전하면 된다.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이상화·서상돈고택 등 지정 관광지 16개소 중 2개소를 방문해 브루마블 칸에 스탬프 를 찍고, 대구 소재 음식점 2개소에서 식사 한 후 결제영수증을 지참해 동대구역, 동성로, 약령시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구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17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K-style HUB)에서 전국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숨은 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여행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 날은 유명 여행작가 ‘리모’가 ‘드로잉(drawing)과 함께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대구명소를 소개한다.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먹거리와 볼거리를 연계한 ‘대구의 맛 도장깨기’와 ‘대구여행 클래스’를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민은 물론 타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이번 가을 대구에서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넘사벽 대구 맛 도장깨기 리플렛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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