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조업 기원”…제주시, 감귤빛 해녀복·잠수장비 지원

사회보장적 해녀복지 시책 일환…현직해녀 2,040명 지원
김시훈 기자 | shkim6356@daum.net | 입력 2020-05-21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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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현직해녀들을 대상으로 유색 해녀복 및 잠수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제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시는 올해 사회보장적 해녀복지 시책사업 일환으로 현직 해녀 2,040명을 대상으로 유색 해녀복 및 잠수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해녀들에게 물질 작업 중에 식별이 용이하도록 유색해녀복을 지원해 안전조업 및 조업환경 개선 등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된 이후부터 해녀복을 매년 1벌씩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녀복 이외에 잠수장비를 원하는 해녀에게는 오리발·도수수경 등 본인이 원하는 장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선정된 현직해녀 2,040명을 대상으로 모두 6억5.300만 원을 투자해 유색해녀복 1,806벌 및 잠수장비 234개를 지구별 수협을 통해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9년에는 해녀어업인에 대해 예산 7억3.000만 원을 투입해 유색 잠수복 2,282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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