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업·중기·문화예술 정착금 지원자 공모

39세 이하 청년 대상…6월 3일~16일 접수 최종 25명 선발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5-25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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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전라북도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관련 사이트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라북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업, 중소기업(제조업), 문화예술 3개 분야 지역주력 산업에서 일하면서 정착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 청년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 지역 기반사업을 육성하고 청년의 자립과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다음달(6월) 2일까지 공고하고 6월 3일부터 16일 24시까지 신청접수를 거쳐 최종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시·군별로 ▲전주 100명, ▲군산 80명, ▲익산 80명, ▲정읍 30명, ▲남원 25명, ▲김제 25명, ▲완주 20명, ▲진안 20명, ▲무주 20명, ▲장수 20명, ▲임실 10명, ▲순창 30명, ▲고창 20명, ▲부안 20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2019년 기준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1980년~2001년생)으로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하며 해당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에 해당된다. 유사사업 참여자(사업 종료 후 참여 가능)와 가구 중위소득 120% 초과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희망자는 '전북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 사이트(ttd.jb.g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시·군별 심사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월 30만원씩 12개월 동안 신용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원금은 도박·복권 등 사행산업이나 공공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분야를 제외한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을 위해 진행한다"며 "이와 함께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정으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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