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한국당 양산시의원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우찬윤 기자 | youn1161@naver.com | 입력 2018-05-14 12: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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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안경숙 자유한국당 양산시의원 후보.

 

[세계로컬신문 우찬윤 기자] 14일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안경숙 자유한국당 양산시의원 다 선거구(물금·원동)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출마를 위한 많은 준비과정에서 늦은 출발을 했다"고 밝힌 뒤 "양산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동안 세계적 유학센터를 운영을 통해 각 나라의 청소년들과의 교류, 유학 등을 주선하며 글로벌화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에 30여 년을 바쳐왔다"며 "글로벌 교육 전문가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 여러나라의 교육인맥을 통한 결실을 이제 양산의 중심이자 성장양산의 동력인 물금지역을 중심으로 양산에 전파하겠다"며 "양산의 글로벌화 청소년 인재육성, 교육문화 개선을 위해 모든 경험과 경력을 쏟아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공약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노인요양복지시설 설립', '외국의 명문학교 분교 설치', '세계 음식박람회와 빛 축제', '양산시티투어 운영' 등을 내놨다.

 

안 후보는 "전 세계의 명문국립고와 물금의 고등학교들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교육의 향상, 청소년 문화사절단의 기반을 잡아 글로벌 인재육성의 기초를 다지겠다"며 "부산의 경우 이미 주선을 통해 국제로타리와의 협약으로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도 서민장학생으로 선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산시와 각 나라가 자매결연을 통해 명문 중·고등학교 분교를 유치, 교육과 경제를 동반성장 시키는 정책 실현, 양산천을 이용한 '세계 음식박람회'와 '빛 축제'를 영리사업으로 유치하겠다"며 "특히 양산의 명소를 순환하는 양산시티투어 관광프로그램을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숙 후보는 "외국의 선진교육과 문화를 영입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도시 양산을 실현할 각오가 있다"며 "양산시민들께서 안경숙을 선택하시면 달라진 양산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음을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현재 미 국무부 교환학생 부산경남담당 유학원 원장을 맡고 있는 안 후보는 부산영도여고와 일본 미에국립대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상, 국제로타리 청소년 교환위원장, 로터리 클럽 청소년 인재육성 공로상 수상, 센텀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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