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사진·영상 취재 이관희 기자] 연꽃축제가 열리는 경기 시흥 관곡지는 해마다 7월이면 화사하게 피는 연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한다.
관곡지는 조선시대 농학자 강희맹의 후손이 기거하는 고택으로, 인근 연꽃테마파크에 아름답게 핀 연꽃을 영상을 담았다.
관곡지 연꽃테마파크는 7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 말 가장 화려한 꽃을 피워 지금이 수많은 연꽃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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