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열감지기 설치

청사 본관·별관 각 1개소와 보건소 1개소 등 3개소 운영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2-17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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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에서 열감지기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동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열감지기를 운영하며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7일 동구에 따르면 열감지기를 구청사 본관 현관 1개소, 별관 1개소, 보건소 현관 1개소 등 모두 3개소에 설치했다.


열 감지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주 증상인 발열을 체크하는 감지시스템으로 직원들이 청사 내 출입하는 모든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1차로 발열을 체크한다. 

 

이어 발열자 확인 시 2차적으로 체온계로 체온을 재측정 하게 되며, 최근 중국방문 이력여부 등 발열자 인적사항을 확인해 관내 선별진료 의료기관을 안내해 진료 안내를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열감지기 운영으로 동구청사 본관은 의회청사 건물과 민원실 출입구는 폐쇄되고 본관 로비 출입구로만 출입이 가능하다”며 “불편해도 지역사회 전파방지를 위한 열 측정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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