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관학교 통해 사회적 자립·성장 기회 발판 마련

경북도, 청년·기업 수요맞춤방안 개발…청년 일자리 구축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8-12 1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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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북도는 청년단체·유관기관 및 기업협의체·시군 취업지원센터 등 관계자와 청년사관학교(가칭) 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


최근 열린 보고회는 수요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청년 통합일자리 구축 방안과 관련해 진행됐다.

 

현재 국내외 산업환경과 고용구조의 변화, 인구감소 등에 대응해 청년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통합일자리 지원 역할을 수행할 청년사관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도내·외 청년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한 수요 조사로 자료를 수집했다.

 

핵심 내용은 수요자 맞춤형과 분야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등의 발굴·청년의 자존과 문제해결력·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심리·진로 관련 심층상담·교육·훈련, 취·창업·정착지원의 유기적 연계로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방안마련이다.


또한 경북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행정·기업·기관 간 협력체계 구성방안과 학습이력 등 사후관리 효율화 방안도 연구를 통해 청년일자리 정책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일자리청년정책 관계자는 “청년의 정체성, 존재가치 인식, 자존감 확립,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역 정착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허브로서 청년사관학교를 구현하겠다 “청년 개인의 사회적 자립과 성장이 지역 활력의 제고 등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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