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디지털 성범죄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중심 파주경찰서와 공동 시행
김한식 기자 | k44531377@gmail.com | 입력 2020-07-06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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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세계로컬타임즈 김한식 기자] 파주시와 파주경찰서는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기차역의 공중화장실 합동점검과 성폭력 근절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파주시 여성가족과와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생활안전과 합동점검으로 문산역 등 7개소 기차역 화장실에서 전파 탐지기를 이용해 감지 후, 이상 발견의 경우 적외선 탐지기를 통해 불법촬영 장비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7개소 모두 불법촬영이 적발되지 않았으나 파주시는 앞으로도 불법촬영 점검 전담인력의 상시점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파주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이날 불법촬영 장비를 시민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휴대용 ‘불법촬영 간이탐지카드’를 배부하는 등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도 병행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상시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범죄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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