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천 벚꽃 주말 절정…“당진여행 최적기”

벚꽃길 걷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19-04-11 13:01: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충남 당진지역의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당진 홍윤표 조사위원] 전국적으로 봄꽃이 만발한 가운데 충남 당진에서 이번 주말 꽃길 걷기 좋은 행사들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당진시에 따르면 해안가에 위치한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1~2주가량 늦게 벚꽃이 피는 특성이 있어 이번 주말이 당진 벚꽃의 절정을 즐길 수 있는 적기다.

 

특히, 당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성면 갈산리 일원부터 당진시내까지 약 3㎞에 이르는 당진천 벚꽃 길에 기대가 크다.


이 벚꽃 길은 당진천 양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수백그루의 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장관을 연출하는데, 이번 주말에는 꽃길을 즐겁게 걸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우선 13일 오전 6시 30분에는 당진천 벚꽃길의 출발점인 어름수변공원에서 2019년 지구의 날을 기념한 제15회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열려 건강댄스 배우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순성면 갈산리 일원에서는 제14회 순성매화벚꽃축제가 13, 14일 이틀 동안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초대가수 공연과 당진시민 벚꽃 노래자랑을 비롯해 느린 우체통, 소망 벚꽃나무, 벚꽃 슈링클스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푸드 트럭 장터도 운영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도 열려 볼거리가 풍성하다”며 “제철을 맞은 당진의 별미 실치와 간재미도 맛볼 수 있어 지금이야 말로 당진여행의 최적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홍윤표 조사위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