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 지식산업센터 공사 건설사와 맞손

하안동 현대 테라타워 공사 시공사, 시행사와 업무 협약 체결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7-29 13: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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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7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광명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관희 기자]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공사 건설사와 손을 잡았다. 

 
광명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안동 지식산업센터(현대 테라타워)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시행사인 대원미래로·광명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 공사 건설사와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광명시 개청 이래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박문영 광명상공회의소 회장·조규택 현대엔지니어링 현장대리인·최재덕 대원미래로 대표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하안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에 하도급업체 선정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자재·인력·장비 우선사용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역 건설업체·공사 시공사와 상생협약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안동 지식산업센터 건설 공사는 2022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면적 99,814.87㎡ 지하5층 지상16층 규모다. 현재 지역 업체에서 시멘트·지게차·안전자재·잡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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